코스피·코스닥 이틀째 매도 사이드카…증시 급락

입력 2026-07-29 11: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9.16포인트(5.15%) 하락한 903.80이었다.

이어 오전 10시 56분 코스닥 시장에서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4.30포인트(6.21%) 하락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75.05포인트(6.30%) 내렸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이날도 이틀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때 발동된다.

현재 코스피는 306.50포인트(5.09%) 내린 5717.16을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37.56포인트(5.32%) 하락한 668.29다.

대형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4.09% 내린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8.45% 급락한 14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폭락에 양 시장 역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 발동…SK하닉 시총 1000조 밑으로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93%
    • 이더리움
    • 2,71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2.54%
    • 리플
    • 1,537
    • -0.26%
    • 솔라나
    • 104,700
    • -1.6%
    • 에이다
    • 233
    • +3.1%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4.27%
    • 체인링크
    • 11,950
    • -1.73%
    • 샌드박스
    • 58.86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