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5일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앞둔 팀 K리그가 공개 훈련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29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팀 K리그는 다음 달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 훈련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선수단의 호흡을 맞추고 전술을 점검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황덕연 해설위원이 참여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과 경기 준비 과정을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픈 트레이닝에서는 기성용(포항), 이승우(전북 현대), 이동경(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 등 팀 K리그 선수들과 부천FC 선수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복불복 패널티킥과 축구공 빙고, 헬륨공 챌린지 등 이색 게임을 통해 경기 전 분위기를 달굴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오픈 트레이닝 티켓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밋앤그릿(Meet & Greet)'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1ㆍ2경기 선예매가 모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다음 8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경기에서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국내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장에서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하프타임 공연과 팬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