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중동 미군기지에 다수 탄도미사일 발사…모두 요격” [상보]

입력 2026-07-29 08: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레인 마나마에서 14일(현지시간) 이란의 발사체를 요격하고 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나마/로이터연합뉴스)
▲바레인 마나마에서 14일(현지시간) 이란의 발사체를 요격하고 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나마/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부사령부가 28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 기지에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오후 5시 45분(동부시간 기준)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동에 있는 미군기지를 상대로 기습 공격을 시도하며, 이란에서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라면서 “이란이 발사한 모든 미사일은 성공적으로 요격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여전히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전투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란이 미군기지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4발이 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으며, 이란 측이 대화를 원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안 돼 발생했다. 트럼프가 발표할 당시 이란 외무부는 이에 반박하듯 “우리는 현재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473,000
    • -1.69%
    • 이더리움
    • 2,63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83,900
    • -5.74%
    • 리플
    • 1,416
    • -0.56%
    • 솔라나
    • 106,300
    • -1.3%
    • 에이다
    • 252
    • -3.45%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2.42%
    • 체인링크
    • 12,390
    • -0.48%
    • 샌드박스
    • 55.2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