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참여형 교육으로 청렴실천 문화 확산

입력 2026-07-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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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골든벨 통해 관련 법령·사례 학습
심성보 주무관 1위…전 직원 참여로 실천역량 강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7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직자 청렴 골든벨’에서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7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직자 청렴 골든벨’에서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과 3라운드 퀴즈로 구성됐다. 문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됐다.

1라운드는 개인전, 2라운드는 부서별 팀 대결로 진행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상위권 직원 10여명이 부서의 명예를 걸고 경쟁했다.

심성보 총무과 주무관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현준 학교안전과 주무관과 황인영 교원인사과 주무관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청렴은 규정을 아는데서 끝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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