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성과와 신규 콘텐츠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4%(1100원)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만36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펄어비스는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3만4150원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1억9000만 달러(약 2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올해 출시된 신규 IP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스팀 출시작 가운데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로, 일절의 할인 행사 없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 만에 500만장을 판매한 데 이어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최근 주주 대상 간담회를 통해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3분기 중 관련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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