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도 신용대출 옥죈다…한도 1억원·마통 5000만원 검토

입력 2026-07-24 17: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중 시행 가능성…27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이후 최종 결정

▲신한은행 전경.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전경.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시행 시점으로는 다음 달 5일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한도를 잇달아 축소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신한은행도 상대적으로 높은 기타대출 비중을 고려해 추가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달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췄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도 같은 달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출 증가 추이와 정부의 추가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한도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3,000
    • +2.2%
    • 이더리움
    • 3,395,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13,600
    • +5.23%
    • 리플
    • 1,798
    • +3.1%
    • 솔라나
    • 138,800
    • +4.44%
    • 에이다
    • 277
    • +5.3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54
    • +6.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76%
    • 체인링크
    • 15,590
    • +6.49%
    • 샌드박스
    • 47.65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