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전사 소통 프로그램 개최

입력 2026-07-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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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 현장 견학 연계로 미래 성장 전략 공감대 확대

▲22일 에쓰오일 전사 소통 프로그램 '티앤티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22일 에쓰오일 전사 소통 프로그램 '티앤티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소통 프로그램 ‘티앤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무와 세대의 회사 구성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서울 본사와 TS&D센터, 울산공장, 각 지사 등 다양한 조직에서 참여한 직원들은 울산공장에 모여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토의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직원들이 △샤힌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 △ESG·CSR 활동과 기업 이미지 제고 △서로 다른 현장, 하나의 에쓰오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조직 간 이해 증진과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에쓰오일은 기업 경쟁력은 기술과 설비 외에도 구성원 간 신뢰와 원활한 소통에서 비롯된다는 인식 속에 다양한 직무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강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에스오일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조직 전반의 혁신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은 구성원 간 신뢰와 열린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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