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 투기 신고하면 1만원"…서울시설공단, 자동차전용도로 대상 시민 제보 캠페인

입력 2026-07-24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이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5년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양은 연평균 160여 톤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157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스티로폼과 종이박스를 비롯해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 종류도 다양했다.

공단은 12개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상으로 무단 투기 예방 시민 제보 캠페인을 펼친다. 카카오톡에서 '서울자동차전용도로 무단 투기' 채널을 추가한 뒤,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촬영 일시 포함)을 전송하면 된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물론 적재 불량, 덮개 미설치 차량도 제보할 수 있다. 공단은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보 1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올림픽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앞, 강변북로 난지 방향 하늘공원 인근,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 등 30여 곳을 상습 투기 지점으로 선정했다. 해당 지점에는 계도 현수막을 부착하고 투기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집중적인 관리를 시행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상습 투기 지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0.17%
    • 이더리움
    • 3,3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49,200
    • -0.51%
    • 리플
    • 1,923
    • -1.49%
    • 솔라나
    • 140,300
    • -0.64%
    • 에이다
    • 294
    • -3.6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1.01%
    • 체인링크
    • 16,240
    • -5.91%
    • 샌드박스
    • 51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