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벨리츠', 가격·기능성 앞세워 고객 공략

입력 2026-07-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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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견 찰랑팬츠, 목표 대비 취급고 152% 달성
기모·플리스·데님 팬츠 추가하며 사계절 상품군 확대

(사진제공=쇼핑엔티)
(사진제공=쇼핑엔티)

쇼핑엔티의 패션 자체브랜드(PB) '벨리츠'가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을 앞세워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쇼핑엔티를 운영하는 티알엔은 벨리츠의 지난해 봄·여름 시즌 대표 상품인 '여성 인견 찰랑팬츠 4종'과 '남녀 썸머 쿨팬츠'가 목표 대비 각각 152%, 113%의 취급고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상품의 평균 목표 달성률은 132%다.

벨리츠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실속형 패션 브랜드다. 고물가로 가격과 활용도를 함께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소재와 착용감 등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품군도 사계절 의류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봄·여름 시즌 2개 상품으로 시작해 가을·겨울에는 기모·플리스·코듀로이·데님 팬츠 등을 추가했다. 올해 여름에는 기능성 티셔츠와 스트레치 냉감 팬츠, 인견 찰랑 팬츠 등을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준비 물량이 시즌 종료 전에 모두 판매됐다.

안지현 상품1사업부장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가격과 품질, 실용성을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한 것이 꾸준한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일상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에 최신 흐름을 더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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