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고도 안타 친 MLB 신인⋯고환 파열로 응급 수술

입력 2026-07-22 16: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애슬레틱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 5회초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은 뒤 타석에 쓰러져 있다. (AFP연합뉴스)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애슬레틱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 5회초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은 뒤 타석에 쓰러져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가 경기 도중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아 고환 파열 수술을 받았다.

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쿠로다-그라우어는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 5회 타석에서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았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쿠로다-그라우어는 곧바로 교체되지 않고 타석을 이어가 중전 안타까지 때려냈다. 이후 6회 수비를 앞두고 도너번 월턴과 교체됐으며, 병원 검사에서 고환 파열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받았다.

애슬레틱스는 수술을 마친 쿠로다-그라우어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그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쿠로다-그라우어는 부상에 앞서 2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달 처음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쿠로다-그라우어는 부상 전까지 16경기에서 타율 0.417, 2루타 7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9,000
    • +9.53%
    • 이더리움
    • 3,283,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55,400
    • +20.88%
    • 리플
    • 1,819
    • +18.89%
    • 솔라나
    • 124,700
    • +5.32%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8
    • +1.96%
    • 스텔라루멘
    • 26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8.18%
    • 체인링크
    • 15,610
    • +7.36%
    • 샌드박스
    • 62.66
    • +1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