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영상에서 “국장님들 잘 지내셨어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박경희를 연기한 김혜수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연한 하늘색 계열의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짧은 치맛단 아래로 다리가 길게 드러나면서 원피스가 상의처럼 보이는 이른바 ‘하의실종’ 실루엣을 연출했다.
원피스의 목선과 소매 끝, 치맛단에는 흰색 레이스 장식이 더해졌다. 풍성한 퍼프소매와 가슴 아래부터 퍼지는 디자인,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는 촬영장 복도에서 손가락 하트와 양손 하트 등 여러 자세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올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율과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데뷔 초 사진인 줄 알았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레이스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성공한 인테리어 회사 최고경영자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를 연기한다.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운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큰 비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31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