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달구는 K팝 스타들…NCT WISH·리센느 출격

입력 2026-07-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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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캐논·대형 LED로 현장 몰입감 강화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에 에버랜드 무료 혜택

▲NCT WISH (삼성물산)
▲NCT WISH (삼성물산)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K팝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NCT WISH와 더윈드, 리센느가 이번 주 파도풀 무대에 차례로 오른다.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공간과 에버랜드 무료 이용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22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주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삼성카드와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열리는 여름 대표 프로그램이다.

첫 무대는 24일 글로벌 아이돌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장식한다. 25일에는 보이그룹 '더윈드'가 무대에 올라 활기찬 퍼포먼스를 펼친다.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파도가 일렁이는 공간에서 공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6일에는 걸그룹 '리센느'가 관객을 만난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야호'라는 유행어를 만든 리센느는 '러브 어택(LOVE ATTACK)', '프리티 걸(Pretty Girl)' 등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렸다.

▲리센느 (삼성물산)
▲리센느 (삼성물산)

다음 주 이후에도 공연은 계속된다. 28일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31일 '비투비' 민혁이 무대에 오른다. 8월에는 '루시(LUCY)', 원호, 김하온, 다영, 나우아임영, '아이브(IVE)'가 매주 주말 순차적으로 출연한다.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은 특별 MC를 맡는다. 관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연 분위기를 이끈다. 반달록과 미우 등 DJ들의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펼쳐진다.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도 보강했다. 음악에 맞춰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물줄기를 뿜어낸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공연을 실시간 중계해 파도풀 곳곳에서 무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는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방문객은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하는 '투파크(2Park)'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_파도풀 (삼성물산)
▲캐리비안 베이 야외_파도풀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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