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측, 악성 게시물에 칼 뺐다⋯"계정 탈퇴도 검토 대상"

입력 2026-07-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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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 측이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는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알렸다.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비공개 처리 혹은 탈퇴하는 등 여부와는 관계 없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가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다음은 에이티즈 측 공식 입장 전문.

ATEEZ(에이티즈) 권익 보호 및 악성 게시물 대응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KQ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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