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수색서 특이사항 없어… 경찰, 게시자 신원 확인 나서

▲국민연금공단 전경.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현장 경계를 강화하고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20일 낮 12시45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주 국민연금공단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할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게시됐다. 글에는 공단을 상대로 한 폭력을 암시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은 '진짜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리지. 말로 해서는 안 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전주 덕진구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주변에 경찰관을 투입했다. 건물 안팎을 수색하고 순찰과 경비도 강화했다.
현장 확인 결과 실제 범죄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