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워터밤 불러주면 수영복 입고 갈 것⋯왕년에 서머퀸”

입력 2026-07-20 15: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엄정화. (출처=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가수 엄정화. (출처=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가수 엄정화가 여름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며 워터밤 출연을 공개적으로 희망했다.

엄정화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서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과 공연을 마친 뒤의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오랜만의 페스티벌 무대를 앞두고 고강도 운동과 의상 피팅, 안무 연습 등에 몰두했다. 연습 도중에는 댄서들을 향해 “나를 왜 여름 페스티벌에 안 부르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댄서가 “너무 대선배라 무서워서 안 해줄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하자 엄정화는 “나 진짜 신나게 할 자신 있는데”라며 웃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워터밤, 엄정화도 좀 불러주시면 안 돼요? 수영복 입고 갈게요. 제가 왕년에 서머퀸이었거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실제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오늘 1년 치 사랑을 다 받은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나는 이제 용기를 얻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래오래 신나고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또 다른 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는 거니까”라며 앞으로도 무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7,000
    • +0.64%
    • 이더리움
    • 2,79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1.37%
    • 리플
    • 1,609
    • +0.19%
    • 솔라나
    • 110,100
    • +1.4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3.99%
    • 체인링크
    • 12,530
    • +2.12%
    • 샌드박스
    • 65.97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