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김무열은 다음달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김무열의 첫 국내 공식 팬미팅으로, 다양한 토크와 무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팬미팅 제목인 '마주'는 김무열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팬들과 서로 마주 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랜 시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해온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슈트와 안경을 착용한 김무열이 등장해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무열은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뒤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ㆍ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등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2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슬리퍼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