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투수 페덱, KBO 데뷔전 6이닝 7K 무실점

입력 2026-07-18 21: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KBO 데뷔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페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안타 1개, 볼넷 1개, 탈삼진 7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삼성이 4-0으로 앞선 7회 초 마운드를 이승민에게 넘겼고, 경기가 5-0으로 마무리되며 승리 투수 자격을 얻었다. 선두 삼성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다.

페덱은 85구를 던져 56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2㎞를 찍었고, 커브·투심 패스트볼·컷 패스트볼·체인지업·포크볼 등 6가지 구종을 구사했다. 6회 마지막 타자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지난달 말까지 MLB 무대에서 활약한 페덱은 빅리그 8년 통산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타선도 투수를 받쳐줬다. 삼성은 1회 구자욱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3회 김성윤의 솔로 홈런으로 3-0을 만들었다. 5회에는 구자욱이 2루타로 출루한 뒤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4-0으로 달아났고, 8회에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안타 2개에 삼진 12개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78,000
    • +4.94%
    • 이더리움
    • 3,253,000
    • +7.15%
    • 비트코인 캐시
    • 379,400
    • +5.04%
    • 리플
    • 1,755
    • +3.48%
    • 솔라나
    • 129,100
    • +4.79%
    • 에이다
    • 266
    • +5.98%
    • 트론
    • 431
    • -0.23%
    • 스텔라루멘
    • 226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5.56%
    • 체인링크
    • 15,520
    • +6.52%
    • 샌드박스
    • 60.95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