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오승환이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 진출 가능성을 지닌 마무리 투수로 김택연(두산 베어스), 박영현(kt wiz), 조병현(SSG 랜더스)을 꼽았다.
오승환은 7일 서울 용산구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에서 열린 ‘MLB 브렉퍼스트 클럽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KBO리그에는 기본적으로 구속과 신체 능력이 좋은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이 좌측 대퇴직근건염 진단을 받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 구단은 6일 “하영민이 병원 검진 결과 좌측 대퇴직근건염 소견을 받았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1군 등록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영민은 전날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20대 관중이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2026 KBO리그 경기 도중 쓰러진 23세 관중은 입원 치료와 정밀검사를 받은 뒤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 퇴원했다.
해당 관중은 경기 8회 말 어
프로야구(KBO) kt 위즈 일본인 투수 스기모토 고우키가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일본프로야구(NPB) 드래프트 후보로 거론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일본 야구 전문 매체 ‘고교야구닷컴’은 스기모토를 소개하며 올가을 NPB 드래프트의 ‘숨은 상위 지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KBO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홍은채는 5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와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바 롯데의 대표 여름 이벤트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로 2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최고의 수비를 인정받은 김한별은 월간 캡스플레이가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수상자가 됐다.
ADT캡스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이틀간 멈춰 선 프로야구가 7일 재개될 수 있을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오후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책을 다시 논의한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했다”며 5∼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이 좌측 고관절 불편감으로 정밀 검진을 받는다.
키움 구단은 5일 “하영민이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하영민은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롯데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 최대 규모 고교야구대회인 봉황대기도 경기 일정을 긴급 조정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기간인 7일부터 9일까지 한낮 경기를 편성하지 않고 경기 시간을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KBSA는 해당 기간 오전 11시 30분에 예정됐던 경기를 운영하지 않기로
프로야구(KBO) kt 위즈가 후반기 1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불펜 운용과 외국인 투수 문제가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후반기에는 선발진과 타선이 동시에 살아나며 ‘후반기 최강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일 유튜브 채널 ‘크보오프너’에서는 김질롱 PD와 한명재 캐스터, 김동영 기자가 출연해 kt의 후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최근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을 두고 박진만 감독과 선수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삼성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아무래도 감독이 좀 멍청한 것 같다”며 박 감독을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먼저 삼성의 장점인 빠른 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가 결국 멈춘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고,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응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5~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인 잠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 광주
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KBO리그 데뷔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10승을 달성한 뒤 “개인 타이틀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팀 승리를 강조했다.
왕옌청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새 폭염 대응 기준을 처음 적용한 가운데, 서울 잠실과 광주 경기는 ‘폭염중대경보’ 발효로 취소됐지만, 인천 경기는 ‘폭염경보’가 유지되면서 정상 개최됐다. 그러나 인천 경기에서는 관중 25명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했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SSG 랜더스 구단에 따르면 전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프로야구(KBO) kt 위즈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황재균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팬 사인회와 가족 시구ㆍ시타, 은퇴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20년 프로 생활의 마침표를 함께할 예정이다.
kt 위즈는 4일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은퇴식은 황재균의 전 소속팀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MVP 후보가 공개됐다. kt 위즈가 소형준, 스기모토, 힐리어드까지 3명을 배출하며 가장 많은 후보를 올렸고,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MVP 후보 7명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는 kt 위즈 소형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직 프로야구 투수 윤석민이 페덱이 미국 무대에서 던진 투구 영상을 분석한 뒤 뛰어난 제구력과 체인지업을 높이 평가했다.
3일 윤석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후반기 KBO리그 외국인 투수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에 대한 견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 중인 방송인 이은지와 가수 미미ㆍ이영지가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두산 베어스는 3일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경기에서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가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지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고, 미미는 시타를 맡는다. 이은지
같은 폭염중대경보 아래에서도 프로야구 경기의 운명은 엇갈렸다.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취소됐지만, 부산 사직야구장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시작만 30분 늦춘 채 진행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창원의 경우 경기 시작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선수단과 관중
1982년 출범한 국내 프로 야구 KBO 리그 35번째 시즌이 지난 4월 1일 시작했다.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같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구단을 비롯해 6개 팀으로 닻을 올린 KBO 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으로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펼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올해 프로 야구 관중은 8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