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대표, 숨진 미얀마 노동자 유족 찾아 사과

입력 2026-07-18 17: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천안시 빈소 방문…재발 방지 대책 마련 약속

▲최근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미얀마 근로자 유족 및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소속회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 교섭요구안 및 유족 입장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최근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미얀마 근로자 유족 및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소속회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 교섭요구안 및 유족 입장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KTX 선로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대표가 유족을 찾아 사과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는 이날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아웅민우 씨의 빈소를 방문했다.

김 대표는 유족에게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웅민우 씨는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졌다. 아웅민우 씨는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였다.

노동계와 이주노동단체 등은 원청인 SK에코플랜트에 공식 사과와 유족에 대한 배상·보상,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3,000
    • -0.65%
    • 이더리움
    • 3,293,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32%
    • 리플
    • 1,859
    • -0.69%
    • 솔라나
    • 137,300
    • -0.94%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300
    • -1.54%
    • 샌드박스
    • 49.04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