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노멀’ MV, 17일 스포티파이서 공개

입력 2026-07-16 08: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노멀(NORMAL)’ 뮤직비디오가 17일 오후 1시 스포티파이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 곡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3종의 새로운 음원도 동시 발매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노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화장실을 배경으로 한 영상으로, 볼 일을 보기 위해 나란히 뒤돌아 서 있는 멤버들 사이를 RM이 비집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이면, 방탄소년단의 가공되지 않은 솔직한 면모와 인간미가 엿보인다.

이로써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 Chronicle)과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신문 지면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던 사진은 ‘노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밝혀졌다.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흉내 낸 해당 광고에는 “일각에서 이 상황이 과연 평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Some have questioned whether the situation was entirely normal)”라는 문구가 삽입된 바 있다.

앞서 3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담겨 발표된 ‘노멀’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일곱 멤버의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풀어낸 곡이다. 묵직한 드럼 킥과 스네어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노래는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핫 100’에 41위로 진입하는 등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말하듯 전개되는 싱잉랩이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찍은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최신 차트(7월 18일 자) 25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핫 100’ 84위에 랭크돼 1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는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포함해 총 5곡이,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총 10곡이 순위권을 지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4,000
    • -0.18%
    • 이더리움
    • 2,82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4.01%
    • 리플
    • 1,635
    • +1.05%
    • 솔라나
    • 113,100
    • -0.44%
    • 에이다
    • 242
    • +1.26%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76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3.34%
    • 체인링크
    • 12,500
    • +2.54%
    • 샌드박스
    • 71.4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