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치유농장에서 식물을 활용한 원예 체험을 하며 정서 안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이 치유농장과 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날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와 주민의 심리·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여농장은 아리울승마장, 비올팜, 화동치유농장, 변산농장 등 4곳이다. 군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치유 효과를 비교·분석해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키우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촌치유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