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SAF 원료로 해외시장 확대

전주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기업인 ㈜다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강소+ 기업에 선정됐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상림동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기업인 ㈜다시는 전날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서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기업에 부여되는 강소+ 단계 지정을 받았다.
이날 ㈜다시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에서 강소+ 지정서를 받았다.
㈜다시는 폐식용유를 활용해 바이오디젤과 지속가능 항공유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5년 매출액 545억 원, 수출액 182억 원을 기록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박종현 대표는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친환경 재생원료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다시의 글로벌 강소기업 강소+지정과 연구개발 사업 선정을 축하한다”며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