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평형대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공급되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가 114.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는 34가구 모집에 3903명이 신청했다. 앞서 1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38가구 모집에 4045명이 신청하며 평균 1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가 3가구 모집에 596명이 몰리며 198.6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전용 53㎡ 173.0대 1 △58㎡A 147.5대 1 △62㎡ 147.0대 1 △46㎡ 118.3대 1 △51㎡ 109.0대 1 △58㎡B 97.0대 1 △56㎡A 63.5대 1 △58㎡C 63.0대 1 △56㎡B 48.0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최고가 기준 △46㎡ 12억7700만원 △51㎡ 13억8200만원 △53㎡ 14억8800만원 △56㎡ 15억8900만원 △58㎡ 16억4700만원 △59㎡ 16억7100만원 △62㎡ 17억700만원으로 책정됐다.
동작구 내 주요 신규 분양 단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청약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6월 분양한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22억6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16.5대 1을 기록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영화초·장승중·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3일부터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