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이어 쯔위도 이적설⋯JYP엔터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기간"

입력 2026-07-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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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와의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14일 JYP엔터는 본지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이라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은 쯔위가 11년간 동행해온 JYP엔터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쯔위는 JYP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지만, 향후 트와이스 활동은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정연 역시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전속계약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2015년 데뷔해 '우아하게', '치얼 업(CHEER UP)', '티티(TT)', '팬시(FANC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약 1년간 이어진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의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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