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를 특별 현장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총회를 기념해 기획됐다. 지난달 진행된 온라인 예약 접수를 놓친 국내외 방문객 및 수집가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기념주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판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내 휴게존에서 진행된다. 은화(순도 99.9% 순은(Ag), 지름 32mm, 중량 14g, 액면금액 7만원), 백동화(구리 75%·니켈 25%, 지름 40mm, 중량 26g, 액면금액 3만원), 2종 세트 등 총 1400장을 판매한다.
성창훈 공사 사장은 “국제 행사 현장에서 기념주화를 직접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기념주화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와 기념주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