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무안타에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 추가⋯타율 0.212

입력 2026-07-13 10: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P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P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반기 최종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을 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송성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토론토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던 송성문은 이날 안타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17에서 0.212로 내려갔다.

출루와 타점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송성문은 1-1로 맞선 2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낮은 직구를 침착하게 골라내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13번째 타점을 올렸다.

송성문의 볼넷으로 2-1 리드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이후 가우스먼의 보크까지 나오면서 추가점을 냈다. 다만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더 달아나지는 못했다.

송성문은 이후 두 차례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뜬공에 그쳤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경기 막판 다시 힘을 냈다. 3-4로 뒤진 8회말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타이 프랜스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5-4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으로 전반기를 마친 샌디에이고는 48승 48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을 맞췄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는 3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6,000
    • +8.58%
    • 이더리움
    • 3,288,000
    • +5.15%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20.71%
    • 리플
    • 1,864
    • +20.34%
    • 솔라나
    • 125,300
    • +4.5%
    • 에이다
    • 294
    • +14.4%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3
    • +1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9.18%
    • 체인링크
    • 15,880
    • +8.47%
    • 샌드박스
    • 63.26
    • +1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