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감독 연봉 1위 '이 나라'⋯홍명보는 얼마?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7-13 1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각국 대표팀 감독들의 연봉이 공개된 가운데, 브라질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AS는 8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감독들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안첼로티 감독이 연간 약 1130만달러(약 170억원)를 받으며 전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통산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명장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했다.

2위는 독일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전 감독으로 연봉은 약 790만달러(약 118억8000만원)다. 이어 개최국 미국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약 680만달러(약 102억3000만원)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연간 약 650만달러(약 97억8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첫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투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공동 5위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올랐다. 두 감독의 연봉은 각각 약 450만달러(약 67억5000만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48개 참가국 가운데 31개국이 자국 출신이 아닌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포르투갈의 마르티네스 감독과 우즈베키스탄의 칸나바로 감독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연봉은 약 260만달러(약 39억1000만원)로 전체 14위에 머물렀다. 월드컵 우승을 이끈 감독임에도 상위권 감독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 밖에 캐나다의 제시 마시 감독,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파라과이의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은 모두 연간 약 280만 달러(약 42억1000만원)를 받으며 연봉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한국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전 감독은 약 247만달러(약 37억원)의 연봉으로 16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단독 국힘, 지선 막판 정이한 단일화 접촉…‘부산청년부시장’ 제안도
  • 7월 초순 수출 298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93% 급증 [종합]
  • 강남 넘어 중랑·금천까지…서울 아파트 10건 중 6건 ‘상승거래’
  • ‘자금 확보 난항’ 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 휴업
  • 간판 우량주마저 무너진 상반기...하반기 낙폭과대 딛고 일어설까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가 반대"
  • 38조 빚투 증시, 반대매매 10% 폭등에 '패닉셀' 경고음 [세계는 지금 빚투]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8,000
    • -2.09%
    • 이더리움
    • 2,65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3.46%
    • 리플
    • 1,601
    • -2.38%
    • 솔라나
    • 113,300
    • -1.22%
    • 에이다
    • 238
    • -4.03%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273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0.76%
    • 체인링크
    • 11,810
    • -1.58%
    • 샌드박스
    • 70.59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