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방한하는 英 앤 공주…이 대통령, 14일 청와대서 접견

입력 2026-07-13 09: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영국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13일 앤 공주 부부가 이날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며, 이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 공주는 현재 영국 국왕인 찰스 3세의 여동생이다. 이번 방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이후 8년 만이다.

영국 왕실은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빈 방한을 비롯해 꾸준히 한국과 교류를 이어왔다. 앤 공주의 이번 방한도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과 앤 공주는 접견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영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를 비롯해 교역·투자, 과학기술, 문화 분야 협력 확대와 함께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4,000
    • +7.82%
    • 이더리움
    • 3,231,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312,600
    • +7.57%
    • 리플
    • 1,800
    • +19.76%
    • 솔라나
    • 122,800
    • +5.77%
    • 에이다
    • 284
    • +13.15%
    • 트론
    • 464
    • +1.31%
    • 스텔라루멘
    • 254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6%
    • 체인링크
    • 15,150
    • +5.5%
    • 샌드박스
    • 60.89
    • +8.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