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오늘 공개…추신수 이끄는 블랙퀸즈, 국가대항전 도전

입력 2026-07-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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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포스터.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2' 포스터. (사진제공=채널A)
디즈니+ 스포츠 버라이어티 ‘야구여왕2’가 한층 커진 무대와 강해진 전력으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10일 ‘야구여왕2’ 1화를 공개하고, 매주 금요일 총 14개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한다.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시즌1에서 여자 야구 신드롬을 일으킨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꾸준한 훈련을 거쳐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 얼굴들의 합류다. 기존 선수들은 과감한 포지션 변경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괴물 신인 투수와 베일에 싸인 뉴페이스들이 합류해 팀 전력에 변화를 더한다.

추신수 감독은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모든 경기를 이기겠다”며 전승을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블랙퀸즈는 한층 탄탄해진 전력과 치열해진 내부 경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야구여왕2' 스틸.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2' 스틸. (사진제공=채널A)
무대도 더 커졌다. 블랙퀸즈는 국내 대회를 넘어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 대만, 세계 여자 야구 랭킹 1위 일본을 상대로 첫 국가대항전을 치른다. 세계 강호들과의 맞대결 속에서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하고, 홈런과 탈삼진 등 승부의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성장 서사도 시즌2의 핵심이다.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 흐름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간다. 승패를 넘어 함께 흘린 땀과 눈물, 더 단단해지는 팀워크가 시즌2의 감동을 이끌 전망이다.

‘야구여왕2’는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시즌1 역시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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