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20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선수 때도 매년 다이어트”

입력 2026-07-10 13: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야구선수 이대호. (출처=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갈무리)
▲전 야구선수 이대호. (출처=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갈무리)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은퇴 후 달라진 몸 상태와 선수 시절 체중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9일 공개된 영상에는 이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선수 시절 체중 관리, 은퇴 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대호는 선수 시절보다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연경이 “선수 때보다 많이 야위신 것 같다”고 말하자 이대호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대호는 “왜 선수 때는 다이어트를 안 했냐고 하시는데 그때도 맨날 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 시절에도 꾸준히 체중 관리를 했지만, 시즌 중에는 살이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시즌 때는 살이 찌는 선수였고, 시즌이 끝나면 다이어트를 하는 선수였다”며 “야구는 야간 경기를 하지 않나. 일주일에 여섯 경기를 하고 야간 경기를 마친 뒤 저녁을 먹다 보면 항상 살이 찌더라”고 말했다.

그는 “밤 11시나 12시에 밥을 먹고 새벽 2시에 자면 다 살로 간다”며 야구 선수 특유의 생활 패턴이 체중 관리에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은퇴 후에는 꾸준히 관리 중이라고. 이대호는 “선수를 그만둔 뒤에는 계속 관리하려고 한다”며 “먹는 걸 줄이고 운동도 계속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대호는 지난해 방송을 통해 20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히면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사용 사실도 언급했다. 다만 이후 “전부 위고비로 뺐다고 와전됐다”며 3개월 동안 1일 1식과 금주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3,000
    • -1.81%
    • 이더리움
    • 3,30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35,600
    • -2.27%
    • 리플
    • 1,842
    • -3.26%
    • 솔라나
    • 136,500
    • -3.4%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46
    • -0.89%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69%
    • 체인링크
    • 15,290
    • -3.29%
    • 샌드박스
    • 49.07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