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금융권, 생산적 금융 대전환 MOU…모험자본 공급 확대모두의 창업·지역상권 지원 확대…소상공인 경영안정 뒷받침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정부와 손잡고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부동산·가계대출에 쏠린 자금 흐름을 벤처·스타트업과 지역상권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민간 벤처모펀드 8000억 원 조성…성장펀드·지역펀드 출자도 참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 원 출연…1500억 원 협약보증 신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5대 금융그룹과 손잡고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와 중기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그룹, 유관기관과 ‘생산적 금융 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30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
창업진흥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인공지능(AI)·데이터 실무협의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공동 워크숍을 열고 AI·데이터 기반 창업생태계와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산시 출연기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롯데마트·슈퍼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두고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명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품 중심의 기존 선물 대신 가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 인정…민·관 동반 해외진출도 우수사례로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캠코는 지난해
전국 847개 공공기관이 경쟁하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법이 정한 의무비율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 그리고 그 숫자를 만들어낸 시스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집계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중동전쟁 여파에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K-뷰티의 활약에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발표한 '2026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서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298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다.
CJ온스타일이 K뷰티·웰니스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투자와 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유망 브랜드 확보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루센트블록은 창업 이후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미션 아래 고가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누구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126조2000억원으로 당초 구매계획(119조50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06년 공공구매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기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지방의료원 등 공공기관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28일 "한국벤처투자가 인프라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해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벤처투자 시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그간의 투자 인프라를 토대로 역할을 확장하고 연결하는 데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의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입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의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를 대거 적발해 이중 26개 기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출과 자부담 비율을 높이는 등 사업구조도 개편한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소공인 지원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소공
중기부 공공기관 평가서 최고 등급 달성반려동물 수출·스마트 APC·협력사 복지 등 상생 성과 인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유통 혁신, 협력 기업 복지제도 운영 등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a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
지난해 인공지능(AI)모델·인프라와 반도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모두 5조원을 웃도는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벤처투자의 80%에 근접하는 규모다. 특히 AI,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 벤처투자에만 3조6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5년 12대 신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동향'에서 총 5조2000억원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해 신촌 대학가에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10년 새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9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급증했다. 유학생의 65.5%가 졸업 후 한국 체류를 원하지만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13.8%에 그치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격차를
AI 기술을 활용한 웰다잉 플랫폼 기업 망고하다(대표 서지수)가 지난 1일 블루웨일인베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와 함께 망고하다는 블루웨일인베스트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 TIPS 프로그램인 프리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프리팁스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초기 기업을 선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인수·합병(M&A)을 새로운 기업승계 수단으로 공식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영세 소규모 사업자의 대규모 폐업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임차인인 사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인이 인하해준 임대료에 일정률의 세액공제 혜택을 한시적으로 임대인에게 부여했다. 임대인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을 도입한 것이다. 당초 2020년 말까지만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총
블록체인·웹3 컨설팅을 기반으로 AI와 스테이블코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포인트는 이번 평가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리서치 자동화 솔루션 ‘애널리스트 엑스(Analyst X)’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1
앞으로 가상자산 업종도 벤처기업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오랜 기간 벤처기업 제외 업종으로 분류됐던 가산자산 업종이 족쇄를 벗고 7년 만에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면서 정책금융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법안 개정 및 시행으로 급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가상자산 트렌드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
인피닛블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사업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지원금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혜택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