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 장학생 12명, AI로 금융교육·용돈 관리 앱 직접 개발 및 시연

우리은행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음악, 미술, 체육, IT 분야 우수 인재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우리 꿈.꾸.당(堂)’ 3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갖췄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재능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음악, 미술, 체육의 예체능 분야와 IT 분야, 두 갈래로 진행됐다. 예체능 분야는 ‘네트워킹 데이’로, IT 분야는 AI로 앱을 만드는 ‘IT 집중 개발 캠프’로 꾸려졌다.
예체능 분야 네트워킹 데이는 장학생들의 대학 진학 등 구체적인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 13명, 미술 12명, 체육 13명 등 38명이 참석했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가 특강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학생 선배 멘토들이 소그룹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IT 분야 장학생 12명은 IT 집중 개발 캠프에서 AI 전문 강사들의 경제활동 시뮬레이션, 카드 게임을 통한 금융교육, 소비 패턴 분석 기반 맞춤형 용돈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AI를 활용해 앱을 직접 개발하고 시연했다.
홍민우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부부장은 “각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장학생들이 선배들의 조언을 얻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래 세대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