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대전광역시는 SNS를 통해 ‘2026 대전빵차×꿈씨패밀리 전국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일, 12일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꿈돌이 호두과자와 꿈돌이라면, 쫀드기, 타포린백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전시는 MSI를 찾은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먹거리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2026 MSI 브래킷 스테이지는 12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T1을 포함한 전 세계 8개 팀이 두 번 패해야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브래킷 스테이지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순항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HLE)는 개막전에서 시크릿 웨일즈(TSW)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G2 e스포츠(G2)까지 3-0으로 제압하며 승자조 결승에 선착했다.
T1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패자조에서 퓨리아(FURIA)를 3-0으로 꺾고 생존에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의 다음 일정도 이어진다. T1은 8일 G2 e스포츠와 패자조 2라운드에서 맞붙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9일 빌리빌리 게이밍과 승자조 결승을 치른다. 결승전은 12일 오후 3시 진행된다.
한편 MSI 행사장에서는 브래킷 스테이지 경기와 함께 다양한 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2026 MSI 팬 페스타’에서는 ‘티모×꿈돌이’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포토존과 팀 부스, 리그 오브 레전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체험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