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재팬, K뷰티 인기 확장에 ‘K헤어 스타일링’ 제품 2배 성장

입력 2026-07-07 09: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생 K헤어케어 브랜드도 약진...K뷰티 차세대 성장 동력 전망

▲미쟝센 살롱10 펩타이드 리페어 트리트먼트(왼)와 어노브 프리즈카밍 슬릭 헤어 피니싱 스틱. (사진제공=이베이재팬)
▲미쟝센 살롱10 펩타이드 리페어 트리트먼트(왼)와 어노브 프리즈카밍 슬릭 헤어 피니싱 스틱. (사진제공=이베이재팬)

일본 내 K뷰티 인기가 스킨케어, 메이크업을 너머 헤어케어로 확대되고 있다. K팝 아이돌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려는 일본 소비자 및 잦은 탈색이나 펌 등으로 모발 손상 고민이 많은 소비자 사이 K헤어 제품이 즉각 효과를 주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의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헤어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5월 한 달 기준 일반 샴푸 등 K헤어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115%) 증가했다.

트리트먼트, 세럼, 오일, 기능성 샴푸 등이 포함된 K헤어케어 카테고리는 같은 기간 114% 늘었고, 두피케어 카테고리도 2배 넘게 성장했다. 특히 브러시, 왁스, 고데기 등 스타일링 제품군과 헤어 컬러 제품군은 각각 3배 이상 급증했다.

큐텐재팬의 최대 할인행사인 2분기 메가와리(5월29일~6월10일)에서도 스타일링 제품군 매출이 3배 이상, 헤어 컬러와 두피케어 카테고리도 각각 118%, 60% 증가했다.

일본은 자체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들의 입지가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K헤어 제품은 한국 제품만의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이베이재팬은 이에 K헤어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안착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20,000
    • +0.04%
    • 이더리움
    • 2,68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0.82%
    • 리플
    • 1,710
    • -1.27%
    • 솔라나
    • 122,900
    • +0.33%
    • 에이다
    • 275
    • -3.17%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98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2.91%
    • 체인링크
    • 11,960
    • -1.08%
    • 샌드박스
    • 75.3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