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5%대 약세

입력 2026-07-07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도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35% 내린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다.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10조원에 육박한다. 매출도 171조원으로 3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호실적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견조한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59만원, 한화투자증권·상상인증권 58만원, 유진투자증권·대신증권 56만원, KB증권·미래에셋증권 55만원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10.55%
    • 이더리움
    • 3,161,000
    • +17.95%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6.12%
    • 리플
    • 1,604
    • +14.33%
    • 솔라나
    • 121,200
    • +12.43%
    • 에이다
    • 264
    • +8.64%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3
    • +1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9.57%
    • 체인링크
    • 14,740
    • +7.83%
    • 샌드박스
    • 57.91
    • +7.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