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 제고와 밀착지원을 위한 경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산센터는 경북 경산시 삼풍로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1층에 마련됐다. 경산시와 청도군을 관할하며 소진공이 지원하는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태용 소진공 부이사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협·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경산 지역은 소상공인 정책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소진공은 2025년 7월 경산사무소를 개소해 지역 밀착지원을 추진해왔다.
소진공은 이번 경산센터 개소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경산센터 공식 출범 안내를 시작으로 현판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센터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준비 상황과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센터를 방문하는 소상공인과 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이사장 주재 현장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경산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