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7 K5' 출시…고객 선호 사양 기본화로 상품성 강화

입력 2026-07-02 09: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W USB-C 단자 전 트림 기본 적용
베스트 셀렉션·프레스티지 등 트림 경쟁력 강화

▲기아 The 2027 K5. (사진=기아)
▲기아 The 2027 K5. (사진=기아)

기아가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2027 K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전 트림에 100W USB-C 단자와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적용해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했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했으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등을 기본 적용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27 K5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기준 △스마트 셀렉션 2763만원 △프레스티지 2892만원 △베스트 셀렉션 3014만원 △노블레스 3244만원 △시그니처 3558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2973만~3637만원, 2.0 하이브리드는 3334만~3964만원, 2.0 LPG는 2961만~3548만원에 판매된다.

기아는 출시를 기념해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K5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트림 구매 시(선수율 30% 기준) 월 약 15만 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Kia Members 신용카드로 '세이브-오토'를 이용해 20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약 30만 원 상당의 휴가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K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6,000
    • +2.26%
    • 이더리움
    • 2,455,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323,900
    • +5.23%
    • 리플
    • 1,609
    • +1.51%
    • 솔라나
    • 118,400
    • +3.95%
    • 에이다
    • 237
    • +3.95%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7%
    • 체인링크
    • 11,330
    • +3.38%
    • 샌드박스
    • 71.31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