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에 상륙한 미니언즈…경험형 ‘런투 시네마’ 패키지 단독 판매

입력 2026-07-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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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P 기반 ‘경험형 콘텐츠 커머스’ 확장 전략 가속화
신작 영화 시사회, 한정판 굿즈, 오프라인 체험 결합 패키지 선봬

▲CJ온스타일이 1일 단독 판매하는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 시사회 티켓 포스터.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1일 단독 판매하는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 시사회 티켓 포스터.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미니언즈의 세계관을 라이브 커머스로 옮겨 팬덤 IP 기반의 경험형 콘텐츠 커머스를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서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RUN TO CINEMA)'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10일부터 11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행사 참여권이다. 구매 고객은 미니언즈 신작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를 공식 개봉 전에 사전 관람할 수 있다.

10만원 상당의 한정판 미니언즈 굿즈와 현장 포토존, 이벤트 등 오프라인 체험도 함께 구성했다. 패키지 가격은 37000원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미니언즈 세계관을 그대로 구현해 진행한다. 방송은 영화 내용과 동일한 오디션 콘셉트로 꾸며지며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미니언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녹여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진행한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체험형 팬덤 IP 프로젝트다. 당시 월리런 참가권도 CJ온스타일이 국내 단독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의 80% 이상이 신규 고객으로 유입됐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들어 헬로키티와 지수의 협업 상품, KBO 굿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조앤프렌즈, 월리런에 이어 미니언즈까지 IP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굿즈 판매를 넘어 라이브 커머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좋아하는 IP를 가장 재미있게 경험하는 방식이 곧 새로운 쇼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를 CJ온스타일만의 콘텐츠 커머스로 재해석해 고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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