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화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입맞춤을 나누거나,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화영은 사진과 함께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습니다”라며 “사랑은 거창한 약속보다, 함께 웃는 특별한 순간들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계절 속에 소중함을 배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류화영은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그는 4월 SNS를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