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법률 문서도 카카오톡으로…전자문서 서비스 확대

입력 2026-06-3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는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카카오 이정범 지갑트라이브 리더,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 하나금융티아이 박용해 본부장이 지난 1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카카오 이정범 지갑트라이브 리더,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 하나금융티아이 박용해 본부장이 지난 1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는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사는 법률 문서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법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국민 체감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사업'의 일환이다. 카카오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참여한다. 로앤컴퍼니는 사업 주관사다. 하나금융티아이는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운영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전자문서 송·수신 채널을 제공한다. 로앤컴퍼니의 법률 플랫폼 '로톡'에서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관련 문서는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다.

이정범 카카오 지갑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의 활용 영역을 법률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법률 문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자문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8,000
    • +1.92%
    • 이더리움
    • 2,44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22,200
    • +5.23%
    • 리플
    • 1,605
    • +1.2%
    • 솔라나
    • 117,300
    • +4.64%
    • 에이다
    • 234
    • +5.4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302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13.1%
    • 체인링크
    • 11,170
    • +1.82%
    • 샌드박스
    • 72.15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