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기업들, EU·나토와 협력 모색

입력 2026-06-30 07: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EU·나토 스페이스 데이’ 행사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는 한국 우주 기업.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EU·나토 스페이스 데이’ 행사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는 한국 우주 기업. (연합뉴스)
한국 우주기업들이 유럽에서 시장 경쟁력 활성화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한국·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데이에 한국 우주기업 12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외교부와 우주항공청(KASA)이 마련했다.

참석 기업은 △현대차 △현대로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등이다. 기업들은 EU와 나토 당국자들 앞에서 5분가량 프레젠테이션을 한 뒤 당국자들로부터 EU와 나토 우주 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유럽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말미에 EU 측에서는 유럽 대표 우주 정책 싱크탱크인 유럽우주정책연구소(ESPI)의 헤르만 루드비히 몰러 소장, 유럽방위청(EDA)의 밀랑 세기에 우주정책관, 나토 측에선 토트 보르발라 우주 부문 다국적협력담당관이 각각 패널로 나와 한국, EU, 나토 간 실질적인 우주 협력 전망 등을 토의했다.

스페이스데이 행사는 내달 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3일 폴란드 바르샤바로 이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60,000
    • -0.63%
    • 이더리움
    • 2,41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2.66%
    • 리플
    • 1,588
    • +0.25%
    • 솔라나
    • 112,300
    • +2%
    • 에이다
    • 220
    • +0.46%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75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0.64%
    • 체인링크
    • 11,060
    • -0.09%
    • 샌드박스
    • 71.8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