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대응·피지컬 AI·돌봄 정책 집중 검토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사진제공=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조지훈 당선인의 100개 공약을 재점검한다.
위원회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조 당선인과 중간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별 추진 전략과 재원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정혁신·경제산업·문화예술·돌봄복지·도시환경 등 5개 분과와 3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출범 이후 95차례 업무보고와 6차례 간담회, 5차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주요 과제는 시민청 신설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전주 아이꿈수당, 생태누리길 조성 등이다. 재정혁신특위는 추가경정예산 재원과 부채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민선 9기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국찬 위원장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공약의 우선순위와 실행방안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