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북성수에 체험 특화 매장 ‘뷰티맨션’ 연다⋯K뷰티 경험 확장

입력 2026-06-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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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 전경 투시도. (사진제공=CJ올리브영)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 전경 투시도.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북성수에 체험 특화 매장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뷰티 맨션)를 30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2024년 개점한 ‘올리브영N 성수’가 형성한 연무장길 K뷰티 열기를 북성수까지 잇는 것이 목적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K뷰티 심화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성수 곳곳의 쇼룸·팝업으로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상권 전체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연면적 약 500평, 4개 층 규모로 구성된 뷰티 맨션은 고급 주택을 연상시키는 방(Room) 형태로 층별 공간을 나눴다. 1층은 오픈라운지와 팝업스토어·숍인숍 공간을 배치해 브랜드들이 자체 매장 없이도 신제품 출시나 캠페인 시기에 맞춰 집중 노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2층과 3층에는 색조·스킨케어 카테고리별 특화 서비스를 두어 정밀 진단과 컨설팅까지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4층에는 뷰티 서적과 LP 청음 공간을 갖춘 휴식 공간도 조성했다.

신규 서비스도 첫선을 보인다. K뷰티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와 3D 피부 진단으로 맞춤 K더마 화장품을 제안하는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이 도입된다. AI 이미지 진단 기반 맞춤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 터치’와 올리브영N 성수에서 검증된 스킨·스칼프 컨설팅, 파인 유어 컬러 등도 운영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맨션은 글로벌 팬들에게는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브랜드에는 고객 접점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K뷰티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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