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딘딘SNS)
가수 딘딘이 축구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에 일침했다.
28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입중계’ 영상을 공유하면서 “내가 책임자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비판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25일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입중계한 바 있다. 당시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지노가 입중계예 함께했다.
특히 딘딘은 한국이 남아공을 상대로 0-1 패배하자 “내가 책임자로 팀을 이끌었을 때 좋은 결과가 안 나왔으면 ‘더 좋은 성적을 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 이런 게 있어야 하는 데 없었다”라며 “누가 그걸 좋게 받아들이겠냐”라고 비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최종 탈락이 확정됐다. 이에 딘딘은 홍명보 감독을 향한 일침을 다시 한번 소환했고 대한축구협회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A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일부 선수들은 30일 입국할 예정이며 귀국 행사는 없다.
이에 앞서 홍명보 감독은 28일(현지시간) 오전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월드컵 성적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