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했다.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쌀 기부로 연계하고 김장 봉사와 단체 헌혈에도 동참하며 6월 한 달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SK가스는 경기 안산시에 있는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쌀 기부식을 열고 쌀 1000kg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식에는 정윤해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와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구성원과 가족 318명은 자원순환 전문 기관 터치포굿이 운영한 업사이클링 및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SK가스는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쌀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추가 기부를 더해 총 1000kg의 쌀을 마련했다.
기부된 쌀은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산 지역 이주민 자녀를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에 전달됐다.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주민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돌봄·생활지원과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쌀 1000kg은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3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
SK가스 구성원들은 쌀 기부 외에도 6월 한 달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9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연합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열린 여름 김장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겨울철보다 김치 후원이 줄어드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SK가스 구성원을 비롯해 SK디스커버리 멤버사 구성원 약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여름 김장 김치 400박스를 직접 만들고 완제품 김치 330박스를 추가 지원했다. 총 730박스, 3650kg 규모의 김치는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11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단체 헌혈에도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업무 중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SK가스 관계자는 “구성원들과 가족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 다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SK가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하고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