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5호, 도시락 선택 포기⋯"또 대화는 싫어, 혼자 먹고 파"

입력 2026-06-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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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여자 5호가 도시락 선택을 포기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솔’과 ‘짝’의 콜라보답게 ‘짝’의 시그니처인 도시락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도시락 식사는 솔로녀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도시락을 들고 함께 먹고 싶은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었다.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모두가 보는 가운데 혼자 식사하게 된다.

첫 출발은 여자 1호였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님과 먹고 싶다. 단아하고 청순하다”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여자 1호 역시 17기 영수를 택하면서 도시락 데이트가 성사됐다.

여자 2호와 3호의 선택은 8기 영수였다. 여자 2호는 선택의 이유를 ‘유머 코드’로 꼽았고 여나 3호는 “데이트 할 때 어른거렸다고 해주시고 조깅도 같이 하자고 해주셔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8기 영수 역시 여자 2호와 3호를 기다렸다. 김밥을 데워주던 여자 2호와 술 취한 자신을 챙기던 여자 3호의 모습에 호감을 느꼈던 것. 그러면서도 “두 분 다 대화하고 싶지만 일단은 여자 2호와 대화하고 싶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여자 4호가 출발한 가운데 26기 영철과 7기 영호가 그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여자 4호의 선택은 26기 영철이었다. 여자 4호는 “낮에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좀 더 알아가고 싶었다. 비슷한 부분도 있고 편안함이 있더라”라고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 여자 5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17기 영수와 26기 영철 중 고민했으나 자신을 선택한 솔로남들을 선택하지 않으면서까지 선택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선택했던 이들과 또 대화하고 싶지는 않다고 복잡한 이유를 전했다.

여자 5호가 선택을 포기하면서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은 고독 도시락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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