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6-25 17: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운 듯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운 듯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최종 3위로 마쳤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A∼C조 조별리그 종료 기준 ‘조 3위 트래커’를 공개하며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94%로 예상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12개 조 1·2위 24개국과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조 3위 순위는 승점, 골 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FIFA 랭킹 순으로 결정된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1승 2패(승점 3), 골 득실 -1, 2득점으로 A조 3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조별리그를 모두 마친 팀 가운데서는 B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 1위에 올라 사실상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조 3위 순위에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아직 D조부터 L조까지 9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어 순위는 계속 바뀔 수 있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디애슬레틱은 승점 4 이상을 기록한 조 3위의 32강 진출 확률을 99%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승점 3을 기록한 팀은 골 득실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골 득실이 0 이상인 팀은 진출 확률이 99%에 달하는 반면, 한국처럼 골 득실 -1인 경우에는 94%로 분석했다.

현재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은 팀 가운데 한국보다 골 득실이 낮은 조 3위 후보로는 D조 파라과이와 J조 알제리(이상 골 득실 -2)가 있다.

한국은 남은 9개 조 최종전 결과에서 조 3위 성적 상위 8개국 안을 유지하면 32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6,000
    • +6.87%
    • 이더리움
    • 3,275,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23.05%
    • 리플
    • 1,930
    • +13.73%
    • 솔라나
    • 125,100
    • +4.6%
    • 에이다
    • 297
    • +9.5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9.43%
    • 체인링크
    • 15,630
    • +6.33%
    • 샌드박스
    • 65.59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