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장의 주역은 반도체! 다음은 로봇?

입력 2026-06-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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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역대급 깜짝 실적에 힘입어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움직이는 우리 시장, 시장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은 어떤 종목을 담아야 할지에 쏠려 있다. 현재 시장 수급은 반도체 호실적의 열매를 직접적으로 받아낼 물류·제조 로봇으로 방향이 잡히는 모습이다.

최근 물류 현장은 인력난이라는 구조적 장벽에 부딪혔다. 주52시간제 안착과 고강도 노동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은 로봇 도입을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삼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데이터센터와 생산 공장의 물류 자동화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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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봇 도입을 망설이게 했던 초기 비용 문제는 이제 서비스형 로봇모델의 확산으로 완전히 해소되었다. 지금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AI 기반 통합 물류 시스템이다. 복잡한 설비 공사 없이 이틀 만에 배치가 가능하고, 독보적인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을 갖춘 기업들이 로봇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반도체 생태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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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Biz 필살기에서 시장의 맥을 짚어온 허해남대표는 현 상황을 이렇게 분석한다. "반도체 랠리는 단순히 칩 제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칩을 운송하고, 조립하고,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는 로봇 시스템으로 수익이 전이되는 낙수 효과를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의 급등장은 단순히 지수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로봇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과정입니다."

허대표는 이어 "물류 현장의 인력난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로봇 전환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지금이 기술력과 실적을 겸비한 핵심 로봇 기업을 저가에 담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모든 산업에 녹아들고 있는 로봇,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기다.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갖춘 로봇 핵심 기업들을 빠르게 선점하여, 이번 대세 상승장에서 승자의 자리에 올라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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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SK네트웍스, #테스, #가온전선, #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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