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수국보다 엄마 품 [한컷]

입력 2026-06-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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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며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월 여름의 문턱. 서울 노원구 수국동산에 수국꽃이 만개했다. 만개한 수국꽃 사이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수국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려다 그만 아이 울음이 터진 것이다. 엄마와 할머니 품에 안긴 아이는 그제서야 무슨일 있었냐는 듯 울음을 멈췄다. 백송이 아름다운 수국꽃이 무슨 소용이랴. 엄마 품이 최고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며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월 여름의 문턱. 서울 노원구 수국동산에 수국꽃이 만개했다. 만개한 수국꽃 사이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수국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려다 그만 아이 울음이 터진 것이다. 엄마와 할머니 품에 안긴 아이는 그제서야 무슨일 있었냐는 듯 울음을 멈췄다. 백송이 아름다운 수국꽃이 무슨 소용이랴. 엄마 품이 최고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며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월 여름의 문턱. 서울 노원구 수국동산에 수국꽃이 만개했다. 만개한 수국꽃 사이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수국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려다 그만 아이 울음이 터진 것이다. 엄마와 할머니 품에 안긴 아이는 그제서야 무슨일 있었냐는 듯 울음을 멈췄다. 백송이 아름다운 수국꽃이 무슨 소용이랴. 엄마 품이 최고다.

고성준 기자 joon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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