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서 연쇄 강진 강타⋯美 지질조사국 “사망자 최대 10만 명 추정”

입력 2026-06-25 09: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 카라카스서 규모 7.2·7.5 강진…건물 무너져

▲24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원들이 피해자를 찾고 있다. 카라카스(베네수엘라)/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원들이 피해자를 찾고 있다. 카라카스(베네수엘라)/AF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서쪽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초기 사망자 수를 최대 10만 명 수준으로 추정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USGS는 이날 카라카스 서쪽 약 16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2로 발생한 데 이어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규모 7.5의 강한 여진이 뒤따랐다고 밝혔다. USGS는 “많은 인명 피해와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초기 사망자 수를 1만 명에서 최대 10만 명으로 추정했다.

다만 베네수엘라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나 부상자 추정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국영 TV에서 “일부 건물이 무너졌고 주택들이 붕괴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2,000
    • -0.92%
    • 이더리움
    • 3,167,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3.95%
    • 리플
    • 1,704
    • -3.07%
    • 솔라나
    • 136,300
    • -3.06%
    • 에이다
    • 287
    • -4.65%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4.35%
    • 체인링크
    • 15,670
    • -4.04%
    • 샌드박스
    • 76.73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